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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년월 구분

BC카드, 한국기업데이터 모두 연도와 월별을 기준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나 같은 경우 그러지 않고 있다. 나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여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데 괜찮은 것인가 ?

2️⃣ 신한카드 데이터에서의 피처에 대해 갑자기 든 생각 🤔

우선, 내가(우리가) 신한카드 데이터에서 주로 다루고 싶은 피처로서 일단 [급여입금, 총소비금액, 총수신금액, 예적금금액, 신용대출금액, 담보대출금액] 으로 정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급여입금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균을 내고, 나머지 (총소비금액, 총수신금액, 예적금금액, 신용대출금액, 담보대출금액)의 경우 0 값인 사람들도 포함해서 평균을 내는 것이 맞지 않을까 ?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가족 구성원 중 급여입금이 한 사람인 경우, 그 하나의 급여로 여러 사람이 나눠 소비, 예적금, 대출을 하기 때문이다. 저번 세미나 때 고려했던 것처럼 말이다.

한글 출력시 깨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mainarchive
@Happy0Hyun

기존의 피처들 가지고 만지면 뽑아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너무 많은 거 같은데 혼자 하기에는 제가 너무 무지해서요.. 혹시 시간 되시는 분 있으면 도출해낼 수 있는 또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해주실 수 있나 해서 ㅎㅎ 물론 저도 계속 하고 있을거랍니다~ 감솨합니다

기준 년월을 통해 데이터를 구분하고 (2019, 2020 등)
년도로 구별되도록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전수조사 등과 같은 것을 2019년과 2020년에 진행하였다면 같은 회사 혹은 같은 사람의 데이터가 겹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