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ed-ac / plugin Goto Github PK

메인화면에서 로고 이미지 속에 있는 로그인 버튼 눌러서 로그인 할 때, 404에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로그인은 정상적으로 됩니다.)
페이지 상단 로그인 버튼을 눌렀을 때는 이상없습니다.

번호와 문제 이름을 모두 표시하도록 하였을 경우, 각각에 난이도 배지가 붙어 한 문제에 두 개가 붙게 되며, 각각의 문제에 요청을 하느라 속도가 매우 느려지게 됩니다.
또한 /user 페이지에선 배지가 생기지 않는 것으로 보아 원래는 표시되지 않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코드의 수정 없이, 크롬 확장을 파이어폭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lved.ac extension도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 제대로 실행되는 것 같습니다. (티어가 딸려서 난이도 투표는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README에 설치 방법을 올리고, 빌드하고 Sign한 Extension 파일을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홈페이지와 README에서 제공하는 Firefox add-on 링크에 접속하니

• 개발자가 항목을 제거하였습니다.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부가 기능이나 테마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거나 대체하기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 Mozilla가 제거한 것입니다. 이는 부가 기능이나 테마의 검토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addons.mozilla.org의 이용 약관을 위반한 경우입니다. 개발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부가 기능을 다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15802 타노스 문제는 19년 11월 21일 오후 9시 43분 기준으로 채점준비중인 상태라,

제출을 할수 없으며, 이에 따른 링크 공유도 불가합니다.

조치 부탁드려요

본인이 확인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 제출 화면에서 문제 번호 옆에 난이도 배지가 없어야 하는데 있습니다.

테스트 소스에서 '언어'와 '기대하는 결과' 수정 불가능

현재는 난이도 순 정렬이 되어있는데 푼 사람이 많은 순의 정렬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VI까지는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최근에 난이도 의견까지 표시해주는 기능까지 구현하신 것 같은데, 난이도 제출자가 너무 많으면 한 화면을 다 채워버리는 것 같아요. 스크롤이 귀찮은 프로 PS러들을 위해 난이도 의견 영역을 줄여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방법들 중 몇 가지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용.

• 난이도 의견이 입력되지 않았다면 아예 표시하지 않기
• 난이도 제출자의 닉네임 위에 마우스 호버링하면 난이도 의견을 툴팁같이 보여주기
• 난이도 제출자 영역 자체를 아예 접어놓았다가 버튼을 누르면 펼쳐 보여주기
• 난이도 의견 표시/비표시 여부를 확장의 설정으로 놓기 (난이도 의견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도 하니까?)

.

solved.ac의 백엔드가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문제 난이도 정보도 30분 주기로 업데이트되는 것이라고 추측하겠습니다.

BOJ 서버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험치, 문제 해결 여부는 매시 0분, 30분 즈음에 업데이트됩니다.

BOJ에 새로운 문제가 등록되었지만, 아직 서버에 난이도 정보가 저장되지 않은 경우, 난이도 배지가 아예 뜨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Unranked 배지를 보여주거나, solved.ac 서버에 아직 올라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Unlisted 등의 배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olved.ac chrome extension 잘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런데, 문제 목록을 열 때마다 https://api.solved.ac/problem_level.php?id={id}에 너무 많은 요청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하나씩 달리는게 눈에 보이는데요. (이건 미국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https://api.solved.ac/problem_levels.php?ids={id1},{id2},...와 같은 API를 만들어 동시에 여러 id를 핸들하면 어떨까요? latency가 큰 환경에서 더 좋은 UX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 목록에선 아니더라도 문제 열고 들어가면 간단하게 분포표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이 각각 실버5, 실버1을 매긴 문제랑 둘다 실버3을 매긴 문제랑 평균은 같지만 내포하고 있는 정보는 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편차가 큰 문제일 수록 사람마다 그 문제에 대해 느끼는 난이도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되고, 푸는 사람 입장에서 이걸 고려할 수 있게 해주는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비슷하게, 옵션으로 - "가장 높은 난이도 의견(혹은 가장 높은 50% 의견) 평균" 이나 "가장 낮은 난이도 의견(혹은 가장 낮은 50% 의견) 평균)" 으로 뱃지를 보이게 하는 게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문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혹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난이도를 보는게 유용하다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