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ant.mdx에서,

1. (원문)

"this and that"

부분을 "이것 그리고 저것"이라고 직역을 했습니다만, 예전 번역본에서는 "foo 그리고 bar"로 의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2. 배리언트 페이로드(원문)가 처음 나오는 부분에서, 중국어 팀의 번역본에는 그의 설명이 첨가되어있어, 이번 번역 때 역주로 추가를 했습니다. 괜찮은 점인지, 그리고 괜찮은 설명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3. 마지막 부분에 상수 시간 점프 테이블(constant-time jump table)라고 나오는데, 이해를 돕기 위한 참조 링크를 첨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예시

installation.mdx 파일 안의,

원문: Create a ReScript build configuration at the root 을
현 번역: 프로젝트 루트 디렉토리에 ReScript 환경 파일 생성하기라고 번역했습니다.

예전 한국어판이나, 원문 버전을 보면

프로젝트 루트 디렉토리에 bsconfig.json 파일을 만듭니다.

라고 파일 이름을 명확히 언급해서, 이용자들의 이해도를 더 돕는다고 생각하는데요, 현 번역에도 이 부분을,

프로젝트 루트 디렉토리에 ReScript 환경(bsconfig.json) 파일 생성하기

라고 덧붙이며 설명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위의 참고 사진과 같이, 한국어 적용 시, (특히 메인 페이지 같은 곳에서) 띄어쓰기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어, 읽을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단문의 경우 <br/>을 이용해 어느 정도 띄어쓰기를 할 수 있는데 (예시),
장문의 경우, 예를 들어 <br/>을 쓰면, 화면의 크기에 따라 문장의 배열이 바뀌므로, 어느 화면 크기에 맞춰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한국어로 표기할 때, Responsive 하면서 띄어쓰기도 적용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번역본을 참고하여 introduction.md에서의 각주를 옮겨왔습니다. 새 번역본에서도 각주를 계속해서 사용할 것인지에 확인 부탁 드립니다.

type.mdx 안의 Type Escape Hatch를 타입 비상구라고 번역을 진행했는데, 혹시 더 좋은 번역 표현이 있을까요?

Escape Hatch의 뜻으로는,

• 피난용 비상구
• 도피구
• 탈출 비상구
• 탈출구
  등이 있고,
  검색 시에는 음차 그대로도 쓰이는 것 같습니다.

editor-plugins.mdx에서,

use them at your own risk!

의 번역을

개인의 위험 감수를 요합니다. (링크)

라고 진행했는데, 더 나은 표현이 혹시 있을까요?

예를 들어, tuple.mdx에서, 마지막 부분에 다음 장의 (아직 설명하지 않은)

레코드의 사용을 권합니다.

(링크)라고 표기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예전 한국어 번역 버전을 보면 레코드를 다음 장에 설명할지라도, 링크를 덧붙였습니다.

다음 장 레코드의 마지막 부분 즈음에도, 그 다음 장에 나오는 배리언트가 소개되어

배리언트(다음 장 소개)

라고 원문 그대로 번역을 진행했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을 다음 장이라 할지라도 링크를 첨부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