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반, CS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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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 SSAFY를 탈출하는 그날까지.. ㅎ

스터디 시작 전 오늘은 어떤 내용에 대해서 어떤 발표를 할 것인지 생각하자.
스터디의 가장 큰 장점은 동기들과 같이 협업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을 해도 되며 자신과 타인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자.

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지식과 관점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누군가는 어떤 내용에 대해 많이 배웠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처음 들어본 내용일 수도 있다.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많이 배운 사람을 통해 성장을 해야한다.
피드백은 나를 성장시켜주는 가장 큰 촉진제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추가로
피드백 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나은 방법을 공유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말을 하자.

• 여행/공연
• 시험
• 세미나/컨퍼런스

무작정 결석을 허용하면 해이해질 염려가 있어 결석 횟수에 제한을 두고
초과할 시 페널티를 주고자 한다.(벌금 좀 많이 - 벌금으로 나중에 다 같이 회식).

그리고 결석 여부는 특정 인원 한 명에게 개인적으로 알려주자.
그 주 결석률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면 덩달아 빠지고 싶기 때문이다.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은 인터넷 강의, 책과 다를바 없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예를 들면 3 way handshaking에 대해서 공부했다고 하면,
단순히 개념적 지식을 얻는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바랑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세상에 모든 궁금증에 물음을 던지고 해결하는 개발자이다.
주입식 공부는 우리를 코더로 만드는 가장 치명적인 독이다.

OSI 7 Layer && TCP/IP
TCP && U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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