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0sg / wpi_2 Goto Github PK

training을 해도 loss 값의 변화가 없어서 모델을 하나의 convolution layer, pooling layer, dense-layer로 해놓고 cifar-10 data로 돌려보니 여전히 loss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learning rate를 1/10로 줄였더니 처음엔 loss 변화가 거의 없다가 갑자기 크게 감소하여
accuracy가 70프로까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왜 learning rate를 줄이면 loss값에 변화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vgg.py의 vgg11 class 내의 build 함수에서 self.images를 처음 convolution layer의 input으로 사용하는데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main.py에서 불러온 data를 vgg.py의 train에서 가져와서 feed_dict로 feeding 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data를 tensorflow graph 상에서 받아서 build된 model에 넣어 줄 placeholder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