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c 를 현재 동작을 약간 변경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단방향 통신에서 양방향통신으로 바꾸면서 상태를 넣었는데ㅡ
이게 현재 둘간의 상태를 싱크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 입니다.
예를 들어 collector는 특정 agent에 메시지를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해당 agent는 못받는 상태라던지.
agent는 받을수 있는데 collector는 해당 agent로 못보낸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추가로 현길님이 agent의 상태를 체크하는 기능을 포함하려고 하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싱크가 안맞을수 있습니다.
할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channel lifecycle id같은거를 포함합니다.
여기다가 id같은거를 넣습니다.
plid ?? (pinpoint channel lifecycle id? )
구조 16byte long
| 4 byte | 2byte | 1byte | 1byte (4bit정도면 될듯한데.) |
| generation id | stream id | version | state |
이름이
generation id : channel이 연결될때 마다 생성되는 값 1부터 시작
중간에 collector에 의해서
stream id : 0인경우 기본채널, 1이상은 해당 epoch id에서의 stream을 뜻함
version : state version (collector, web은 항상 최신이라고 가정)
state : 밑에는 대충예상입니다.
1 (OPEN) 2(CONNECTED) 3(RUN_WITHOUT_HANDSHAKE) 4 (RUN_SIMPLEX) 5(RUN_DUPLEX)
5 (BEING_SHUTDOWN) 6(BEING_SHUTDOWN_BY_PEER) 7 (SHUTDOWN) 8 (SHUTDOWN_BY_PEER)
9 (UNEXPECTED_SHUTDOWN) 10 (SYNC_FAIL) 11 (SYNC_FAIL_PEER) 12 (UNKNOWN)
현재의 PING은 단순 PING PONG인데
PING의 응답인 PONG에 plid(??)값을 넣어서 보냄 이걸로 계속해서 상태를 체크.
서로간의 싱크가 안맞거나, 내가 변경가능한 상태가 아닐 경우 연결을 끊음 PING을 보낸곳에서 연결을 끊음
어짜피 pinpoint는 client, server양쪽에서 healthcheck를 하기 때문에 PING에 데이터를 넣을필요는 없음
PONG의 값을 가지고 계속 상태를 체크하여 sync함
이를 이용하면 remote command, stream, 상태저장값들을 상당히 안정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