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 또는 기존의 것 about discuss HOT 3 OPEN

개선점 추가 또는 킬링 포인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첫번째로 구현 자체가 완벽했다는 가정하에, 기술력 부분에서는 개선점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전의 성공한 서비스들은 이미 기술적으로 어느정도 크게 성숙해서 저희가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제가 다른 분들의 기술력을 잘 모르지만, 적어도 제 기준에서 본다면 기술적으로 개선한다? 라기 보다는 이런 기술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가 상황에 맞는 것 같아요)
두번째로 기존 서비스와는 사뭇 다르게 접근을 해서 서비스를 제공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서비스의 관점에서 본다면 다른 서비스와 비교해서 어떤 점이 더 좋은가 설명을 할때 UI나 UX를 어떤식으로 개선을 해서 훨씬 사용성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것이 경쟁력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는 기술적으로 개선시키기 보단 기존의 기술을 탄탄하게 하되 기존 서비스에서 특정 부분의 사용성을 극대화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호갱노노 같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느낌으로 부동산에 대한 접근을 달리하는 그런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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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모두 좋은 방향인 것 같아요. 주제는 기술적으로 저희의 역량과 주어진 기간 내에 시도(도전)가능하고 재밌으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저희가 기술적으로 개선시킬만한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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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말씀대로! 세번째가 사실 가-장 재미없고 어렵죠ㅋㅋ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도 합니다ㅎ-ㅎ,(비용적, 실제 측정 어려움 등)
혹시나 챌린지에 도전하실 분이 계실까하고요,,,

• 새로운 것
• 기존의 것에서 킬링포인트를 얹을 것

이렇게 크게 두 갈래에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 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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