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set / daltoki Goto Github PK

README.md에 있는 설치과정을 한번에 해줄 쉘스크립트 하나 만드는게 더 편할듯 합니다

기존에 간단한 타입이어도, 타입을 기술하기 위해 typeof 0 (빈 숫자 타입)처럼 오버헤드를 유발하는 형식의 코드를 사용하였었습니다. 또한 직관적인 코드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기에 빈 타입을 표현하기 위한 타입 상수를 추가하는것은 어떨까요?

%number (빈 숫자 타입), %char (빈 문자 타입), %null (null 타입), %object (빈 객체 타입), %list (빈 리스트 타입), %interface (빈 인터페이스 타입), %container (빈 컨테이너 타입)

또한 타입 상수의 도입은 #8 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떡 언어의 명세는 변하기 쉬우므로 따로 디렉토리를 만들어 (ex. doc/) TTeok-spec.md를 만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bject type인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들 때
다른 구문들과의 통일성을 위해서 property(이름과 타입)을 담는
option을 value라고 지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언어들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타입을 위해서 특별히 이름을 만드는 것이 흔하고
사용할 때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property 또는 field와 같은 이름을 사용한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는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object를 class로 형변환을 한 뒤 상속을 하거나 복제를 한다면
귀찮은 과정이 될 수 있으므로,
class로 형변환하는 과정을 숨기는 어떠한 operator(ex. clone)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존에는 전부 발음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했었습니다만. 직관성을 해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영어 고유명사의 경우 영자로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container1 identifier=value> body </container2></>

새로운 떡 표준을 논하기 위해 새 그룹과 새로운 레포지를 만들 생각입니다.

빈 컨테이너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떡 언어의 형식 상 긴 문자열을 나타내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가독성 문제)
이 문제를 해결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