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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30분 만에 만들 방법 없을까요 ?

[신]

[구]

https://datayanolja.github.io/data-book-recommendation-2017.html
에서

메뉴가 2개이고

내용도 2번 반복

모바일 메뉴 안나옴 ^^

태브릿 메뉴 두줄

모바일 언디파인 ~

구글 검색엔진으로 "데이터야놀자"를 검색하면 공식 웹사이트가 뜨지 않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는 등록이 되어 있는데 구글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듯 하여 건의합니다.
아래의 URL에서 구글 웹마스터 도구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home?hl=ko

데이터야놀자 GA사용 계정으로 등록하는 게 좋을 듯 하여 이슈로 남깁니다.

튜토리얼과 트레이닝 세션 분리하고 시간순으로 정열하면 더 보기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홈피 개선 사항 건의드려요.

https://datayanolja.github.io/program-2017.html

1. 전체 프로그램표를 최상단으로 올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대부분의 컨퍼런스를 보면, 스케쥴을 먼저 올려주고, 각 스케쥴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UX가 구성됩니다.

2. 각 세션의 상세 정보도 넣어주세요. 발표자가 컨트리뷰션 안했더라도, 이미 설문조사에서 사용했던 컨텐츠로 충분히 채워주실 수 있다고 봅니다.

• 카트라이더 TMI 포스트 모템-황준식님 블로그링크
• 타다서비스의 데이터웨어하우스-이창현 블로그링크

a태그에 https://가 빠져서 데놀주소 하위 링크로 연결됩니다.

1. 아래 이미지와 같이 줄바꿈이 조금 이상합니다. - 모바일 화면에서 -
2. 후원등급은 "브론즈" 로 이동하면 좋을것 같고요. 두레이 팀에 대한 소개를 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티켓팅은 끝났지만
튜토리얼
트레이닝
자원봉사
풀리퀘스트
저녁만참가

등으로 참가하고 사람들을 모집하는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는 버튼

파트장 이미지가 들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datayanolja.github.io/sponsorship.html

데이터야놀자는 데이터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운영진과 참가자들의 금전적인 이득 없이 운영되며, 음식, 진행 도우미, 기념품, 소정의 강사료 등의 일부를 커뮤니티와 오픈소스의 혜택을 받고 있는 기업이 부담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하여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편 데이터야놀자의 후원은 "상호후원" 이며, 오픈소스와 커뮤니티의 철학에 동의하는 기업만의 후원을 받고 또한 그러한 기업들을 후원합니다.

데이터야놀자는 데이터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운영진과 참가자들의 금전적인 이득 없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음식, 진행 도우미, 기념품, 소정의 강사료 등을 충당하기 위해 행사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