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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록체인은 거래 등 흐름을 누군가는 입력해야 하는데 이 입력이 꼼꼼해야 하고, 주기적이어야하며, 이슈가 있는 경우 모든 경우가 입력되어야 하는데. 이를 충족해야 한다....
2. 기록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3. 퍼블릭 체인은 수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일기 같이 데일리 기록은 저장이 어려울 수 있다.

1. 미성년 혹은 법적 논쟁이 없을 인물에 대해서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인가?

2. 제공하고싶은 서비스는 내가 죽었을 때 남겨져있을 누군가에게 전하지 못한 말 혹은 전하고 싶은 말이 위조, 조작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블록체인으로 해야 하는 근거) -인스타나 페이스북은 당장 한달 전만 하더라도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등의 이슈가 있음.

3. 법적으로 효력이 필요한 사람은 변호사를 찾아가서 직접 할 것이고, 만약 우리가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면 음성(영상)으로는 업로드해서 보관이 가능

   • 유언장은 1. 자필, 2. 목소리 녹음(영상), 3. 공증 증서, 4. 구수 증서, 5. 비밀증서 유언 총 5가지의 형태가 있음.

   • 녹음(영상)파일의 경우 유언자가 취지와 녹음 연월일, 그리고 자신의 성명을 말로 이야기한 후 진행하면 법적 효력O (영상의 경우 같은 화면에 등장하는 증인이 필요하며 증인은 이해관계자가 아닌 제 3자인 경우에 효력O)

4. 만약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말도 남기지 못하고 당신이 급사했는데 (당신의 인스타나, 페이스북을 보면서 당신을 기리길원하는가?) 그들에게 못다한 말을 미리 남겨놓아 그 말이 전해졌으면 좋겠는가?

5. 하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아이디어는 내 유언이 누군가에게 위변조 되지 않을 보안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전해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서비스로 고안

6. 이전에 컨설턴트님이 유튭에서 취업시 평가자(회사)는 단순한 서비스라도 프로젝트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그것이 실서비스화 되었는가? 오류없이 잘 작동하는가? 내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만들었는가?를 더 많이 평가하려 한다는 것을 기억.

7. 하여 난이도는 현실적이며, 블록체인이 이 서비스에 접목된 이유,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배우거나 배워야겠다고 느낀 기술들이 있다면, 충분히 어필될 것으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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